Desperation makes even humiliation bearable.
너무나 큰 절실함은 구질구질하고 자존심 상하는 순간도 모두 버티게 하나보다.
Hy and Ja’s shared cinematic legacy. This is a personal memo of every film we watch, captured in a single defining sentence. One sentence, two perspectives, three languages, and countless movies.
It is best appreciated by paying attention to each character’s personality and their positioning within the camera's frame.
멕시칸도, 원주민도 아닌 내가 이 영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는 건, 사람 사는 게 이 세상 어디서든 다 같다는 뜻일 것이다.
I am neither Mexican nor Indigenous, yet I understood Cleo, and it's because life anywhere in the world is ultimately the same.
“우리는 그들을 고치려 하지 않아, 죽이지.”
** 여기서 them은 중의적 표현처럼 느껴졌다.
주인공 클레어가 원주민인 빌리에게 너희 부족에도 저런 못된 놈이 있냐고 묻는다. 빌리는 가끔 있다고 대답한다. 클레어는 그들을 어떻게 하느냐고 다시 묻는다. 빌리는 부족의 어른들이 잘 타이른다고 답한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고 클레어가 묻자 빌리는 “우리는 그들을 고치려 하지 않아, 죽이지.” 라고 답한다.
그냥 죽여버리는 게 나을 정도로 못된 놈은, 사실 영국인임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없을 땐, 땅에 누워 하늘을 바라봐야겠다.
딥러닝 부분은 이해하겠어. 근데, 엄마와 아들이 신인류? 글쎄.
사랑은 어쩌면, 완벽에 가장 가까운 형태의 우정일지도 모른다.
그녀는 전혀 치유되지 않았는데 그는 아무렇지 않게 잘 살아왔다는 것을 그녀가 알아차린 그 순간.
An insightful view into loneliness and the longing to be seen and known.
Una visión profunda sobre la soledad y el deseo de ser visto y comprendido.
at December 3, 2025
누군가에게는 모든 것이 무너져야만 작고 새로운 길이 열리나보다.
* 2nd time watching
Asking because I’m genuinely not understanding, but is “You’re so much smaller than I remember “ addressed to her own trauma itself?
정말 이해가 안가서 묻는건데, “너는 내가 기억하는 것보다 훨신 작구나” 이 말이 그녀의 트라우마 자체에도 하는 말이야?
고립, 존재의 고통, 그리고 연결에 대한 갈망을 영원히 견뎌내는 것, 그것이 바로 저주다.
The great delusion that one can redeem another may be someone's last hope on the cliff's edge.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는 거대한 망상이 누군가에겐 절벽 끝 희망.
A film for the delicate and hypersensitive: Found myself through Nora, sank with her, and somehow still rose again.
섬세하고 예민한 기질의 사람들을 위한 영화: 노라를 통해 내 자신을 발견했고, 함께 가라앉았고, 그럼에도 다시 일어섰다.
They evolved from the species I feared the most to the one I would follow across the entire cosmos.
그들은 내가 가장 무서워하던 종족에서 이제는 내가 우주 어디라도 따라가고 싶게 만드는 종족으로 발전했다.
IT (2017) Horror/Mystery
Hy's take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무언가가 결여된 사람인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고,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자신이 무언가를 갖고 있지만 그게 무엇인지 모른다. 사랑의 동력은 사실 곧 불안이다. A person who loves someone is som...